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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가상자산 시장, 1848 골드러시와 유사…유심히 지켜보고 있어"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켄 모엘리스 "가상자산 시장, 1848 골드러시와 유사…유심히 지켜보고 있어"

투자은행 모엘리스 앤 컴퍼니(Moelis & Company)의 최고경영자이자 억만장자 투자자로 잘 알려진 켄 모엘리스(Ken Moelis)가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딜스 회담에서 가상자산 시장을 1848년 골드러시에 비유하며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G7정상회의 도마 오른다...규제 본격화 주목

오는 1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랜섬웨어 관련 암호화폐 이슈가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암호화폐 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인 제이크 설리반은 G7 정상회의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사이버 공격에 있어서 암호화폐의 역할을 우선 순위로 강조했다.

설리반 보좌관은 8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랜섬웨어는 국가 안보의 우선 순위"라며 "랜섬웨어 공격의 핵심인 암호화폐와 관련된 도전에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세계 첫 '비트코인 합법화 법안' 엘살바도르 의회 통과

9일 엘살바도르 의회가 비트코인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가 속보로 보도했다. 법안은 관보에 실린 뒤로 90일 내 발효된다.

이에 앞서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오후1시18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법안이 현재 의회에서 발표되고 있다고 공유한 바 있다. 

▶비트코인 폭락에도…마이크로스트레티지 회사채에 16억달러 몰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구매 목적 회사채 발행에 무려 16억달러가 몰렸다.

당초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4억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수요에 힘입어 발행 규모를 늘려 총 5억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며, 공모 수익률도 6.5%에서 6.125%로 대폭 낮췄다.

▶금융위, 가상자산 거래소 위장·타인명의 '벌집계좌' 전수조사

금융위원회는 9일 가상자산사업자(가상자산 거래소)의 위장 계좌나 타인 명의 집금계좌를 전수조사한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곳을 제외한 국내 거래소들은 '벌집계좌'(거래소 명의 법인계좌 하나로 투자자들 입금)로 영업 중이다.

금융위는 이날 가상자산사업자 현안을 논의하는 검사수탁 기관 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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