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5시 브리핑] 中 칭하이성, 가상자산 채굴 전면 금지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中 칭하이성, 가상자산 채굴 전면 금지

중국 칭하이성이 네이멍구, 신장에 이어 가상자산 채굴 관련 규제를 발표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중국 칭하이성 산업 정보기술부가 가상자산 채굴 운영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美 인터렉티브 브로커스,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제공 예정

9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글로벌 전자 거래 플랫폼 기업 인터렉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가 몇 달 내 플랫폼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토마스 피터피(Thomas Peterffy)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최고경영자(CEO)는 파이프 샌들러 글로벌 거래소 및 핀테크 컨퍼런스에서 "확실히 고객들의 가상자산 거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는 올 여름내 고객들에게 가상자산 거래를 제공할 준비가 될 것"이라 밝혔다.

▶"비트코인은 엘살바도르 법화"…과세계획 철회 청원 등장

지난 9일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공식 법화로 인정하면서 이제 비트코인을 가상자산이 아닌 외화로 간주해 과세계획을 철폐해야한다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비트코인, 3만7000달러 선 돌파…엘살바도르 법화 승인 영향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 24분경 비트코인이 3만7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9일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하는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Bitcoin Law)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상승세가 시작됐다.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0.78% 상승한 3만72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 중국은행 부총재 "엘살바도르 BTC 법정화폐 지정, 작법자폐"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합법화한 데 대해 왕용리(王永利) 전 중국은행(中国银行) 부총재가 "화폐 주권이 확립돼 있지 않은 나라가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지정한 것은 결국 자국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왕용리 전 부총재는 9일 중국 펑파이(澎湃) 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이들 국가는 화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비트코인은 분산화 구조를 이루고 있고 가격 변동이 심해서 국가 경제와 사회 매커니즘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방해할 것"이라고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