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CEO "내년 말 직상장 계획 재검토... 경쟁사 코인베이스 주가 부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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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회사의 직상장 계획을 재검토할 방침이라고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업계 라이벌이자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지난 4월 14일 나스닥에 직상장한 뒤로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탓이다.

매체에 따르면 제시 파웰 크라켄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경제 미디어 포춘과 인터뷰에서 "코인베이스의 공모 실적에 비춰볼 때 자사는 잠재적인 문제를 피하기 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2022년 말께 직상장을 추진하겠다는 기존의 계획을 진지하게 재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년 하반기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상장 방식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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