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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브리핑] 마이크로스트레티지, 5억 달러 선순위 담보채권 공모 마무리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5억 달러 선순위 담보채권 공모 마무리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5억 달러 규모 선순위 담보채권의 공모가 완료됐다.

이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4억8770만 달러를 비트코인(BTC) 매수에 투입할 방침이다. 현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9만2079개다.

▶비트코인, 4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BTC)이 4만 달러를 일시적으로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14일 오후 10시 12분 비트코인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전일 대비 12.22% 오른 4만3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서는 전일보다 4.38% 상승한 4670만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채굴업자들이 (50% 이상 비율로) 청정에너지를 사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한다는 합리적인 확인이 있으면 테슬라는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머스크의 트윗 이후 비트코인은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억만장자 마크 큐반 "디파이, 美 신성장동력…'규제' 풀어야"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가 미국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규제로 인해 디파이 프로젝트는 해외에 주로 퍼져 있다. 10년, 20년이 지나고 나면 가장 영향력 있고 혁신적인 기업은 디파이 프로젝트로부터 탄생할 가능성이 크며 계속해서 이를 규제하면 성장 잠재력이 사라지고 말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지펀드 전설 폴 튜더 존스 "'물가 상승' 이어질 시 포트폴리오 5%씩 비트코인·금 투자 권하고파"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전설 폴 튜더 존스가 "포트폴리오의 5%씩을 각각 비트코인(BTC)과 금에 할당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연방준비위원회(Fed)가 물가 상승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이를 헷지할 수 있는 자산에 크게 투자하라고 권하겠다. 특히 비트코인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도움이 되는 수단이다"라고 덧붙였다.

▶네덜란드 재무장관 "암호화폐 전면 금지보다 규제가 효과적"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왑케 호엑스트라(Wopke Hoekstra) 네덜란드 재무장관이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하기보다는 규제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네덜란드가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하기보다는 유럽 전체 수준에서 이를 관리 및 감독하는 게 중요하다.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투자에 위험이 따름을 스스로 인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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