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백만장자 절반, 재산 25% 가상자산으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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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밀레니얼 세대 백만장자의 절반 가량인 47%가 재산의 25%를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또 이들 백만장자의 3분의1은 재산의 절반을 가상자산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자사 밀리어네어 서베이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설문에는 투자 가능한 자산이 최소 100만달러 이상인 투자자 750명이 참여했다.

반면 연령층이 높은 백만장자는 가상자산을 믿거나 투자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 백만장자의 83%는 가상자산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고 있다. 또 노년층 투자자들은 가상자산에 재산의 10% 미만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해 CNBC와 함께 설문을 주도한 조지 왈퍼(George Walper) 스펙트럼그룹 회장은 "젊은 투자자들은 가상자산 시장이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부터 투자를 시작했다. 노년층 투자자들이나 베이비붐 세대가 가상자산을 두고 '합법적인가?'라고 질문할 때 밀레니얼 세대는 보다 지적으로 투자에 나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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