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인 5명 중 1명꼴로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거나 과거 투자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유력 일간지 뉴질랜드헤럴드는 현지 금융당국이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21%는 가상자산에 투자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로 약 7% 증가한 수치라고 매체는 밝혔다.
리처드 클리핀(Richard Klipin) 뉴질랜드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기술 채택의 속도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돈을 투자하는 방식과 투자 자산군 등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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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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