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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브리핑]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가상자산 결제' 금지…"합법적 수단으로 보기 어려워"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가상자산 결제' 금지…"합법적 수단으로 보기 어려워"

15일(현지시간) 안타라뉴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가상자산(암호화폐)를 결제 수단 혹은 금융서비스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날 페리 와르지요(Perry Warjiyo) BI 총재는 "헌법, 은행법 등에 입각할 때 가상자산은 합법적인 결제 수단이라고 보기 어렵다. 특히 BI와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금융 기관은 가상자산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캐나다 핀테크 기업 LQwD, 60 BTC 구매…"보유량 늘려나갈 것"

15일(현지시간)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캐나다 핀테크 기업 LQwD가 205만 달러(약 23억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평균 단가는 약 3만8000달러로 60 BTC를 보유 중이다.

숀 앤스테이 LQwD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내린 중요한 결정이며 계속해서 보유량을 늘릴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암호화폐 내재가치 없으나 스테이블코인은 존재"

15일(현지시간)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가 UK 연례 회의에서 "암호화폐(가상자산)는 돈이 아니며 내재 가치가 없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에는 가치가 연동된 자산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화폐는 가치 저장소이며 결제 수단으로 신뢰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스테이블코인은 기존의 화폐와 완벽하게 호환될 수 있도록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국 금융정책위원회는 이러한 점에 중점을 둬 스테이블코인의 설계 및 규제에 관한 내용들을 수립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피델리티 글로벌 매크로부문 총괄 "BTC 가격 저점 도달한 듯"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글로벌 매크로부문 총괄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저점에 도달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그의 발언은 비트코인 가격이 더는 하락할 여지가 없음을 시사한다"며 "강세 분위기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설문 "글로벌 헤지펀드, 5년 내 자산 7% 가상자산 보유 전망"

글로벌 헤지펀드들이 오는 2026년까지 자산의 평균 7.2%를 가상자산(암호화폐)로 보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는 네덜란드 신탁회사 인터트러스트가 헤지펀드 최고재무책임자(CFO)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인터트러스트 측은 "헤지펀드들이 5년 내 가상자산에 대한 노출을 7%(3120억달러) 수준으로 크게 늘릴 것으로 예측된다"며 "심지어 응답자의 17%는 가상자산이 10% 이상일 것으로 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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