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더 많은 영국인이 주식보다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영국 투자사 AJ벨과 온라인 시장조사 업체 파인드아웃나우가 성인 영국인 12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AJ벨에 따르면 응답자의 5%가 지난해 주식형 개인종합자산관리(ISA) 계좌를 통해 투자한 반면 같은 기간 가상자산을 구매한 이의 비중은 7%로 집계됐다.
또 업체는 가상자산을 구매했다고 응답한 이들 대부분이 35세 이하 남성이며 이 가운데 71%는 가상자산 투자로 수익을 봤다고 답했다. 또 가상자산 투자자의 17%는 자신이 돈을 벌었는지 잃었는지 모른다고 답했다.
이 같은 설문 결과를 두고 AJ벨 재무부문 애널리스트 라이스 칼라프(Laith Khalaf)는 "이젠 전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붐이란 점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며 "통념을 뛰어넘는 설문조사 결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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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벨에 따르면 응답자의 5%가 지난해 주식형 개인종합자산관리(ISA) 계좌를 통해 투자한 반면 같은 기간 가상자산을 구매한 이의 비중은 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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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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