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합법화로 경제 붕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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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스티브 한케(Steve H. Hank)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경제학 교수가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합법화 결정이 완전한 경제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이날 킷코뉴스와 인터뷰에서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비트코인법에 찬성표를 던진 의회 의원들은 한 마디로 어리석었다"며 "어떻게 일상적인 거래에서 비트코인이 법적통화가 될 수 있겠느냐. 엘살바도르는 국내통화가 존재하지도 않는 나라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와 중국 같은 국가의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엘살바도르를 타깃팅해 보유자산을 현금화함으로써 국가의 달러를 고갈시킬 수도 있다"고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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