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최근 국민 가상자산 보유 현황에 대해 실시한 조사를 인용해 "영국 성인 230만명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190만명에서 큰 폭 증가한 수치다"고 밝혔다. 아울러 FCA는 "응답자의 78%가 '가상자산에 대해 들어봤다'고 답했는데 지난해 수치인 73%에서 소폭 올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