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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온타리오 증권위원회, 미등록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운영 혐의로 바이비트 기소

블루밍비트 뉴스룸
▶온타리오 증권위원회, 미등록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운영 혐의로 바이비트 기소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ntario Securities Commission)가 바이비트를 미등록 가상자산 플랫폼 운영 혐의로 기소했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는 "바이비트는 규제당국에 등록하지 않고 캐나다 투자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는 이달 초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쿠코인(KuCoin)에도 유사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 3.5달러까지 하락…연중 최저치 기록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가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기업 글래스노드의 자료를 인용해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디크립트는 "6월 20일 기준 이더리움의 일 평균 거래 수수료는 3.50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불과 40일 전인 5월 12일 기록한 69.92달러에 비해 90% 이상 하락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 수수료가 줄어들면서 채굴자들의 수익도 감소했다"며 "이더리움 채굴자들은 한 달 전 하루에 약 1만5000ETH을 벌어들였지만, 현재 채굴자 수익은 1900ETH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포브스 "비탈릭, 가상자산 시장 붕괴로 4억달러 손실 본 듯"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이 1900달러 밑으로 내려감에 따라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역시 4억달러 넘게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시간으로 22일 오전 4시15분 기준 비탈릭 부테린이 보유한 이더리움(32만5001ETH·1366ETH) 주소의 가치는 총 6억3250만달러 규모다. 이는 지난달 4일 오전 2시30분(32만5001ETH·1366ETH) 당시 가치인 10억9000만달러 대비 큰 폭 하락한 수치다. 

▶한중일 "국제표준화 주도"…디지털 전환 등 협력 강화

한중일 3국이 디지털 전환 등과 관련한 표준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한중일 3국 표준정책국장과 민간 표준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제19차 동북아 표준협력포럼'을 22∼23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한중일 정부는 국가별 표준화 관심 분야를 제안하고 작업반을 구성해 3국의 민간 전문가들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멕시코 3대 부호 "비트코인, 반드시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해야"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멕시코 3대 부호인 리카르도 살리나스 플리에고(Ricardo Salinas Pliego)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화폐인지 아닌지 논쟁할 필요가 없다"며 "비트코인은 유한하고 옮기기 쉬우며 국제적으로 유동성이 상당하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때 비트코인을 포함시켜야 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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