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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정부·민주당, 가상자산 당정회의 개최…투자자 보호·감독 논의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정부·민주당, 가상자산 당정회의 개최…투자자 보호·감독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가상화폐)의 제도화·입법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시세조종·미공개 정보 이용 거래 등을 금지하고, 해킹 등 사고 발생 시 사업자에 손해배상 책임을 물리는 투자자 보호 입법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현행 신고제인 가상화폐 거래업을 등록·인가제로 바꿔 금융당국의 감독을 강화하는 방안도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중국 최초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 중단…당국 단속 여파

중국 최초의 가상화폐 거래소가 가상화폐 거래 업무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23일 중국 경제매체 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전날 비트코인중국(BTC차이나)은 싱가포르의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 ZG닷컴의 지분을 두바이의 가상화폐 기금회에 팔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금융당국, 빗썸·코인원·코빗 3사 '1차 현장 컨설팅' 마무리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빗썸·코인원·코빗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3사에 대한 1차 현장 컨설팅을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인원과 빗썸은 전날 컨설팅이 끝났고 이들보다 늦게 컨설팅에 들어간 코빗은 오늘 오전에서야 작업이 마무리됐다.

▶크립토퀀트 "비트코인, 하락 추세 반전…단기 상승 돌입"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CryptoQuant)가 23일 공식 텔레그램 다이제스트를 통해 "비트코인의 하락 추세가 깨졌다"고 밝혔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의 하락 추세가 깨져 현재 단기 상향 추세로 전환됐으며, 스테이블 코인의 보유고는 상승추세지만 아직 유입량이 극적으로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與 가상자산TF "거래소 등록·인가제 검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해 거래소를 등록·인가제로 바꾸는 방안을 논의한다.

민주당 가상자산TF(태스크포스) 단장인 유동수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첫 TF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나 일본은 사실상 등록제로 인가제에 준하는 법을 갖췄다"며 "저희도 그런 부분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확정한 것은 아니고, 정부에 의원들이 낸 법안을 검토해 입장을 밝혀 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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