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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머스크·잭 도시, 내달 맞토론…'도지파더'와 '코인전도사' 대결 外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머스크·잭 도시, 내달 맞토론…'도지파더'와 '코인전도사' 대결

머스크와 도시는 7월 21일 개최되는 비트코인 콘퍼런스 '더 B 워드'(The B word)에서 비트코인을 주제로 토론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 방송이 보도했다.

가상화폐 정보 매체 더블록은 "도시가 비트코인 전도사라면 머스크는 비트코인에 대해 훨씬 더 비판적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토론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설문 "미국인 33%가 도지코인 알아... 리플 인지도의 11배"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설문조사 업체 에셜론 인사이츠(Echelon Insights)가 미국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33%가 도지코인에 대해 들어봤다고 답했다. 도지코인이 비트코인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것이다.

이더리움은 13%로 3위를 차지했고 라이트코인(8%)과 테더(4%), 바이낸스코인(4%)이 그 뒤를 이었다. 리플과 폴카닷의 인지도는 3% 가량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파라과이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설, 아닐 공산 커"

일부 외신이 파라과이를 두고 엘살바도르에 이어 두번째로 비트코인을 합법화하는 국가라고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카를리토스 레할라(Carlitos Rejala) 파라과이 하원의원이 "파라과이에선 불가능한 일"이라고 직접 부인했다.

오해가 불거진 것은 레할라 의원의 잇단 트윗에 대한 해석상의 문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달 18일 "7월 우리는 비트코인을 법제화한다"고 트윗했다. 또 20일엔 한 중국 가상자산(암호화폐) 매체가 트위터에 게시한 현지 채굴장 폐쇄 영상을 리트윗해 "여러분(채굴 업체)이 파라과이에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하며 자국이 비트코인 합법화를 추진하는 것처럼 오해를 야기했다. 

25일(현지시간) 레할라 의원은 로이터통신에 "현재 추진 중인 법은 가상자산 규제 법안이며 비트코인을 합법적 통화로 받아들인 엘살바도르의 법안과는 다르다"며 "파라과이에선 이 같은 일을 추진하는 건 불가능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구겐하임 CIO "1만달러가 비트코인의 진짜 바닥"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콧 마이너드(Scott Minerd) 구겐하임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미국 경제매체 CNBC와 인터뷰에서 "1만달러가 비트코인의 진짜 바닥이 될 것"이라며 "이를 극단적 추정이라고 한다면 1만5000달러까지로도 볼 수 있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에 투자를 원하는 이들은 섣불리 들어가진 말라"고 조언했다.

▶유력 온체인 분석가 "BTC 장기 보유자, 이번 주 계속 매집 중"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온체인 분석가인 윌리엄 클레멘테(William Clemente)는 폼프 레터(Pomp Letter) 최신호에서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은 이번 주 비트코인을 계속해서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그는 "장기보유자는 12만739BTC를 매집했고 단기 보유자들은 보유지분을 9만7333BTC까지 줄였다"며 "투자 노하우가 풍부한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다음 상승국면을 위해 기반을 닦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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