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의혹' 남아공 쌍둥이 변호사, 변호 종료 사실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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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남아공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애프리크립트(Africrypt)의 쌍둥이 경영진이 36억달러(약 4조원) 규모 비트코인을 챙겨 달아났단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표 변호사인 존 우스트히즌(John Oosthuizen)이 더이상 쌍둥이 형제의 변호를 맡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표는 앞서 이 변호사가 "애프리크립트의 자작극 주장은 근거가 부족하다. 오히려 이들 젊은 형제는 살해 협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개적으로 변호한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한편 매체에 따르면 쌍둥이 경영진의 위치는 이들이 지난 4월 13월 애프리크립트가 해킹 공격을 받았다고 밝힌 이후로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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