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미국 유력 사이버 보안회사 파이어아이(FireEye) 최고경영자(CEO) 케빈 맨디아(Kevin Mandia)는 랜섬웨어 공격의 증가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출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언급했다.캐핀 맨디아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랜섬웨어 공격의 증가 추이를 보면 가상자산이 양산되는 것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며 "익명으로 침범해 익명으로 돈을 갈취할 수 있는 환경이다. 1만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범죄를 저지를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미국 송유관 업체가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 소식이 전해진 이후로도 사실상 모든 랜섬웨어 공격을 막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골키퍼뿐이지 않느냐. 뚫리지 않는 보안은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랜섬웨어 결제에서 가상자산이 활용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하는 건 적절한 해결책이 아니다"며 "국가는 모든 외교적인 도구를 총동원해 이 문제를 다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eak.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static.bloomingbit.io/images/web/news_default_image.webp)
![[STG_QA용] 예약 된 뉴스입니다. 테스트중입니다 (타입 : 픽뉴스)](https://media.bloomingbit.io/news/ad47021e-dda9-4c03-82bf-5928c4031b3a.webp?w=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