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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국내 4대 코인거래소, 트래블룰 공동 대응 위해 합작법인 설립 外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국내 4대 거래소, 트래블룰 공동 대응 위해 합작법인 설립키로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이 내년 3월 발효될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래블룰(Travel Rule)에 공동 대응할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만들어질 합작 법인을 통해 트래블룰 서비스 개발 기간을 앞당겨 올해 안에 정식 오픈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가상자산사업자로 인가받는 기업들이 4사 공동 합작법인의 트래블룰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해당 기업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할 방침이다.

▶佛 중앙은행 총재 "가상자산, 통화 주권에 도전…규제 우선 순위로 삼아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프랑수아 빌루아 드갈로(Francois Villeroy de Galhau)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가 29일(현지시간) 파리 유로 플레이스 금융 회의에서 "가상자산 규제를 우선순위로 삼아야한다"고 밝혔다.

프랑수아 총재는 "유럽연합이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수립할 시간이 1~2년밖에 남아있지 않다"며 "가상자산은 우리의 통화 주권을 침식할 위험성을 보유하고 있어 잠재적으로 유로화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JP모건 시장전략가 "비트코인, 시장점유율 50% 확보해야 하락세 끝날 것"

글로벌 금융 대기업 JP모건의 글로벌 시장 전략가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가 2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BTC Dominance)은 지난 4월 61%에 육박했지만, 현재 40%대까지 하락했다"며 "비트코인 하락세가 마무리되려면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 50%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총 100조 넘어선 스테이블코인...한은·검찰, 감시체계 손본다

한국은행과 검찰은 시가총액이 100조원을 웃도는 스테이블코인을 감시하기 위한 기초작업에 착수했다. 

한은 금융결제국은 30일 '스테이블코인 규제 동향과 중앙은행 역할 연구'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한은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연구와 중앙은행의 대응 방향을 면밀하게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며 "규제를 하기 위한 작업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은과는 별도로 대검찰청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사이버범죄형사부에 스테이블코인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를 구매해 설치할 계획이다.

▶UBS "규제 강화로 가상화폐 붕괴 가능성...대안 분야는 핀테크"

스위스 금융그룹 UBS가 29일(현지시간)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화폐(암호화폐)를 ‘투기 시장’이라고 비판하며 대안을 모색 하라고 조언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UBS는 “디지털 자산 규제가 상당한 위험을 초래한다”며 “규제 및 단속 강화 시 가상화폐 시장이 터질 수 있다고 경고한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UBS는 가상화폐 대안으로 ‘핀테크’에 주목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중앙은행, 디지털 루블 테스트 위한 파일럿그룹 구성… 은행 12곳 참여

러시아 매체 TASS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이 당행 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 루블' 테스트에 참여할 은행 12곳을 선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VTB, 알파 뱅크(Alfa-Bank), 스베르 뱅크(Sberbank), 틴코프(Tinkoff), 프롬스비야즈뱅크(Promsvyazbank), 가즈프롬뱅크(Gazprombank) 등이 포함됐다.

중앙은행은 디지털 루블의 프로토타입을 올 말까지 준비하고 내년 1월 테스트를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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