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가상자산 추적도구 구매 입찰... 범죄 수사역량 강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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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대검찰청이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추적 도구 구매를 입찰에 붙였다. 해당 제품은 특정 가상자산 주소와 특정 거래소 간 거래 내역의 시각화 기능이 특징이다. 도박, 불법 물품 거래, 다크웹 등에서 사용된 비트코인 지갑 정보 수집·제공 기능도 포함됐다.


대검은 서울동부지검 사이버범죄형사부에 이를 도입할 예정이다. 

검찰이 가상자산 추적 도구 입찰에 나선 건 현재 구축한 시스템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 추적할 수 있어, 다양한 가상자산 수사 대응에 한계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향후 가상자산 추적 시스템이 구축되면,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통한 마약 거래 범죄 등 수사 역량도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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