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날 공식 성명을 내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대해 '무허가 가상자산 사업 운영' 혐의로 형사 소송을 제기하고 관련 수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태국 SEC 측은 "지난 4월 바이낸스에 경고문을 보내 서면 답변서를 요구했지만 답변이 오지 않았다. 현지 법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와 예금, 양도, 인출 등 서비스는 관련 라이선스를 취득한 사업체만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