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탄소 배출량이 지난해 정점에 도달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대안금융센터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시장 전문가 해스 맥쿡(Hass McCook)은 "여러 공신 데이터를 종합해 볼 때 비트코인의 탄소 배출량은 이미 몇달 전에 최대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며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 조치로 인해 배출량 제로화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5년 후 비트코인의 탄소 배출량은 현재 수준의 3분의 1 미만 수준이 될 것이며 10년 후에는 배출량이 제로에 수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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