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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與 노웅래, 소득세법 개정안 준비…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 골자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與 노웅래, 소득세법 개정안 준비…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 골자

6일 조세금융신문에 따르면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를 1년 미루고 그 기간 동안 가상자산소득을 금융투자소득 과세에 편입하는 제도개편을 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국민의힘의 윤창현, 유경준 의원도 각각 과세 시점을 2023년 1월로 1년 유예하는 게 골자인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바이낸스 "英 바클레이스, 일방적으로 결제 차단…상황 이해 못한 듯"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영국 금융 행위 당국(FCA)는 바이낸스 마켓 리미티드(BML)에 대한 금지 조치를 내렸다"며 "바클레이가 해당 조치에 대한 부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방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우리는 이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바이낸스 마켓 리미티드는 메인 웹사이트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별도의 법인"이라며 "FCA의 조치는 메인 바이낸스 웹사이트의 사용자 입금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클립(Klip) 서비스탭에 '클립드롭스' 아이콘 등장

6일 카카오톡 내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클립(Klip)에 '클립드롭스' 섹션이 새롭게 등장했다.

클립드롭스는 클레이튼 기반 대체 불가능 토큰(NFT) 작품 전시 및 유통 플랫폼으로 지난달 그라운드X가 7월 내 출시할 것이라 예고했다. 현재 클립드롭스 아이콘의 서비스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지난 6월 공개된 티징사이트로 연결된다.

▶코인쉐어스 "가상자산 펀드, 한 달 만에 자금 유입…기관 투자자 돌아와"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관리사 코인쉐어스가 5일(현지시간) 연구 보고서를 통해 "한 달 만에 기관투자자들이 가상자산 투자 펀드 상품에 돌아왔다"고 밝혔다.

코인쉐어스는 "약 4주간 가상자산 펀드 자금이 유출되는 현상을 보였지만, 지난주 드디어 기관 투자자 자금이 펀드로 유입됐다"며 "대규모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들이 다시 가상자산으로 돌아왔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UBS "규제 단속, 비트코인 거품 터트릴 수 있어"

5일(현지시간) 마켓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의 글로벌 금융 대기업 UBS가 고객 서신을 통해 "규제 단속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의 거품을 터뜨릴 수 있다"고 전했다.

UBS는 "최근 중국의 채굴 단속 등 국제 사회의 규제가 가상자산 가격과 사업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며 "추후 미국과 영국 등 서구 시장에서도 엄격한 규칙이 나오면 더 큰 피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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