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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브리핑] 은행연합회 "거래소 위험평가 가이드라인, 일주일 내 공개"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은행연합회 "거래소 위험평가 가이드라인, 일주일 내 공개"

7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은행연합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위험평가 가이드라인을 일주일 안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옥 전국은행연합회 법무·전략·홍보 본부장은 "은행연합회에서 거래소 위험평가 가이드라인을 주요 내용만 추려서 공개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시점은 이번 주나 다음 주초쯤으로 예상 중”이라고 말했다.

▶스페인 의회, '암호화폐 신고' 법안 통과…"EU 반대 시 시행 어려울 수도"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페인 의회에서 암호화폐 보유시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함을 골자로 삼은 법안이 통과됐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서 암호화폐를 보유한 재외국민을 포함한 스페인 국민은 이에 관한 내용을 정부에 알려야 한다. 지정된 기간 안에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보유한 암호화폐의 150%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된다.

미디어는 "향후 유럽연합(EU)은 해당 법안에 관한 결의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U에서 법안을 저지할 경우 시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설문조사서 중앙은행 관계자 85%, "암호화폐, 금 대체할 수 없어"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 대기업 UBS가 전 세계 30개 주요 중앙은행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여자의 85%가 "암호화폐는 금을 대체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

또한 설문 참여자의 60%는 G7 중 한 국가가 5년 안에 소매용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가, 80%는 도매용 CBDC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CBDC가 소매 결제 시스템 강화, 금융 인프라 개선, 자금 세탁 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하락에 수익 50% 넘게 늘어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채굴 난이도 하락이 발생한 지 4일 만에 채굴 수익이 50% 넘게 증가했다.

채굴 난이도 조정 전날인 지난 2일 비트코인 채굴 수익은 207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불과 4일이 지난 뒤 3190만 달러까지 치솟으며 54% 늘었다. 지난달 비트코인 채굴 수익은 전월 대비 42% 감소한 바 있다.

▶비자 CFO "암호화폐, 법정통화처럼 사용되도록 힘쓸 것…매수 계획은 아직"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바산트 프라부 비자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암호화폐에 긍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지만 당장 매수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가 법정통화처럼 사용될 수 있도록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변동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지만 암호화폐 보유자가 이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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