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엘살바도르 국민 절반, BTC 전혀 몰라… 80%가 법정통화화에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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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국민 5명 중 4명꼴로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데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란시스코 가비디아(Francisco Gavidia) 대학과 여론조사기관 디스럽티바(Disruptiva)가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엘살바도르 국민 12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조사 결과 응답자 54%가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채택을 두고 "전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고 24%는 "조금만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20% 미만의 응답자들만이 법정통화 계획에 찬성의 뜻을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응답자의 46%는 "비트코인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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