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반기별 의회 통화 정책 보고서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가 처음으로 언급된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에 따르면 연준은 보고서에서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며 가상자산 가격의 급등을 언급했다. 또 연준은 이러한 가격 상승은 투자자들이 감수해야 할 위험 또한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