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가상자산 추적해 랜섬웨어 공격 대응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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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랜섬웨어 공격에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사용하는 것을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자국 산업계에 잇단 랜섬웨어 공격을 감행한 해커조직에게 지급된 수익금을 엄격하게 추적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매체에 따르면 앤 노이버거(Anne Neuberger) 미 국가안보 보좌관은 이날 의회 의원들과 브리핑을 통해 "백악관은 이 사안을 해결하고자 랜섬웨어 태스크포스를 꾸렸다"며 "랜섬웨어 공격에 가상자산이 활용되는 것을 저지하고 다른 국가들이 해커 조직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동맹국들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또 "민간 산업에 대한 사이버보안 표준이 부재한 상태"라며 "의회가 표준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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