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수 주간 비트코인 투자펀드 자금 유출이 늘어난 반면 이더리움은 자금 유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글로벌 가상자산 운용사 코인쉐어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비트코인 투자펀드 상품에선 총 700만달러 가량이 유출됐으며 이와 더불어 거래량도 감소했다. 이에 반해 이더리움 투자 펀드에서는 3주 동안 총 1170만달러가 유입됐다.
이와 관련 코인쉐어스는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외에도 바이낸스코인이나 카르다노 등 다른 알트코인들에도 몰려들어 각각 40만달러, 60만달러 유입을 기록했다"며 "이 같은 알트코인의 득세 흐름은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보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고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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