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디지털 위안화 연구개발 성과 백서 발표… 거래규모 6조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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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디지털 위안화(eCNY)의 연구개발 성과가 발표된 가운데 그 테스트 거래 규모가 345억위안(약 6조1000억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블록웍스는 최근 중국 인민은행이 발간한 '중국 디지털 위안화 연구개발 진척도' 백서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백서에 따르면 누적 거래건수와 이용자수는 각각 7070만건, 2080만명으로 기록됐다. 디지털 위안화 시범 사업장은 132만개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매체는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는 세계 경제에서 미국 달러를 대체하기 위한 의도보다 자국 현금을 대체하려는 목적이 더 커보인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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