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크립토 맘 "경쟁국 나아갈 때 美 뒤처져… 규제당국 '월권'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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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이른바 '크립토 맘'으로 불리는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우리시간으로 22일 오전3시 열린 비트코인 콘퍼런스 '더 B 워드' 생방송 토론에 참석해 다시 한 번 금융규제당국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미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를 승인한 캐나다 사례를 보라"며 "타국이 앞으로 나아갈 동안 미국이 1종의 ETF도 승인하지 않는 상황이 올 것이라곤 상상조차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산의 이점을 판단하는 규제기관이 아니므로 어떤 게 좋은지 나쁜지를 결정하는 지위에 있어선 안 된다. 이는 그 자체로 월권"이라며 "투자자들은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생각하기도 하고 때로는 특정 자산을 일회성 관점에서 판단하기도 한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주제가 투자자들 자신이란 사실을 SEC는 잊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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