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테크, ICO 사기 혐의 받아…60억원 토큰 판매 수익 환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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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소재 기술 기업 분테크(Boontech)의 ICO(초기 코인 공개) 사기 혐의를 제기했다. 

SEC는 해당 기업이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월 사이 자체 발행 가상자산 '분코인(Boon Coin)'을 당국 허가 없이 판매, 1500만 명의 투자자들로부터 총 5백만 달러(59억원)를 모금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허 출원한 기술로 분코인의 변동성을 제거했다"는 라제시 파비트란(Rajesh Pavithran) 분테크 최고경영자(CEO)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분테크 측은 혐의 관련 발언을 거부한 채 토큰 판매로 벌어들인 모든 수익을 환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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