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텍사스·앨라배마·뉴저지 이어 버몬트주도 '블록파이 증권법 위반'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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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회사 블록파이(BlockFi)가 미국 버몬트주 규제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고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가 24일 보도했다.

블록파이가 증권법을 위반해 미등록 증권을 판매함으로써 가상자산 대츨, 거래 운영 자금을 조달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매체는 "버몬트 규제당국은 이 문제에 대한 명령을 내렸지만 구체적인 사안은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다만 미 텍사스, 앨라배마, 뉴저지 규제당국이 동일하게 블록파이의 증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인 상황에서 버몬트주도 같은 사안을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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