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회원 간 거래 중개할 뿐 '환치기' 의혹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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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앞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업비트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 페이퍼 컴퍼니를 세워 환치기를 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을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업비트가 최근 불거진 해외 법인의 '환치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4일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의 해외 제휴 법인인 업비트 싱가포르, 업비트 인도네시아, 업비트 태국은 각국의 인·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 현지 사업자로 페이퍼 컴퍼니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두나무는 "국내 회원은 은행의 실명계좌 확인을 받은 회원들이고, 각 법인의 회원들은 현지 법에 따라 KYC가 된 회원들"이라며 "환치기 의혹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 두나무는 "경찰이 특정 혐의로 업비트에 수사를 착수한다고 했으나 수사가 통보되지 않는 한 당사가 알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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