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엘살바도르 신용등급 강등… "정책결정 질 저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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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비트코인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킨 엘살바도르의 신용등급을 B3에서 Caa1로 강등했다.

무디스는 국가 정책 결정의 질적 저하에 주목하며 "엘살바도르의 약화된 지배구조, 미국 등 국제 협력국과의 긴장상태 고조, IMF와의 합의 어려움 등 상황이 이번 등급 하향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엘살바도르 비트코인법은 오는 9월 7일 발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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