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의원 "고승범 금융위원장 환영…가상자산 거리두기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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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과의 거리두기는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와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임명을 환영한다"며 "두 인사 모두 오랜 '금융통'으로서 전문성을 갖춘 만큼 정치에 휘둘리지 말고 국가경제를 이끌어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최근 금융위가 보여준 가상자산에 대한 부정적인 기조를 거둬달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금융위는 가상자산 주무부처가 아닌 주관부처라는 식의 어정쩡한 태도로 민간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그런 접근으로는 제대로 된 결과를 낼 수도 없고, 시장 실패를 바로 잡을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난 4월부터 "가상자산은 잘못된 길이다. 잘못된 길로 가면 어른들이 얘기해줘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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