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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JP모건, 부유층 고객 대상 비트코인 펀드 출시 外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JP모건, 부유층 고객 대상 비트코인 펀드 출시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이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한다.

코인데스크는 5일 JP모건이 프라이빗뱅크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펀드 투자를 권유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JP모건은 뉴욕 가상자산(암호화폐) 수탁업체인 뉴욕디지털그룹(NYDIG)과 해당 펀드를 공동 운용한다. 

매체는 업계 소식통의 제보를 인용해 "JP모건이 준비한 펀드가 출시되면 민간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저렴한 비트코인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보고서 "비트코인, 10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5일 비트코인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최근 블룸버그 크립토 아웃룩 보고서를 통해 "역사적인 추세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곧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상승 배경에 대해 "전통 금융시장이 붕괴될수록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과 중국발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급감 추세가 완화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본주의를 채택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비트코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비트코인 공급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본주의가 디지털 자산을 통해 지속적으로 부상한다면 미국 달러와 비트코인은 주요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플레이댑 무서운 상승세...코인베이스 프로 상장 효과

플레이댑 토큰(PLA) 상승세가 매섭다. 지난 4일 업비트에서 700원 대에 거래되던 PLA는 5일 오후 1시 기준 1300원 대를 웃돌고 있다. 최근 코인베이스 프로 상장 소식이 알려지면서 '상장 효과'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는 5일 블로그를 통해 코인베이스닷컴(Coinbase.com)과 코인베이스 모바일 앱에서 PLA 토큰을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PLA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인 플레이댑 내에서 사용되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이다. 게임 유저는 플레이댑 플랫폼 내에서 PLA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이날 코인베이스닷컴과 코인베이스 모바일 앱에서 거래할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PLA는 더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PLA는 이날 오전 7시 50분 업비트 기준 전일 대비 55% 상승한 1250원에 거래되다 약 한 시간 뒤인 오전 9시 1435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신임 금융위원장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지명

5일 금융위원장에 내정된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이다.

고 내정자는 금융위에서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책국장, 사무처장,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가계부채와 자본시장, 기업구조조정 관련 정책을 총괄하며 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피델리티, 비트코인 채굴기업 '마라톤 디지털' 지분 7.4% 매입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북미 최대 비트코인(BTC) 채굴 업체 중 하나인 '마라톤 디지털'의 지분 7.4%(약 2000만 달러)를 매입했다.

5일(현지시간)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피델리티 인덱스 기반 펀드(FSMAX) ▲피델리티 나스닥 종합지수 펀드(FNCFX) ▲피델리티 토탈 마켓 지수 펀드(FSKAX) ▲피델리티 시리즈 토탈 마켓 지수 펀드(FCFMX) 등을 통해 지분을 매입했다.

포브스는 이번 매입에 대해 "최근 기관 및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 전통 주식 혹은 채권 증권을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며 "피델리티 역시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가상자산에 효과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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