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가상자산 범죄 487명 검거…피해액 2조8000억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범죄로 검거된 피의자가 487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액은 2조 8000억원에 이른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가상자산과 관련한 사건 140건에 연루된 487명을 검거했다. 범죄 유형은 유사 사기·다단계 관련이 449명(119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구매대행 사기 19명(14건)와 거래소 불법행위 19명(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윤 의원은 "관련 통계가 처음 공개된 지난 4월 이후 2개월간 피의자·피해액 규모가 급증했다"며 "거래소 신고 기한인 다음 달 24일이 다가올수록 범죄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수사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