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통화감독청장 출신’ 바이낸스US CEO 돌연 사임에 업계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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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전 미국 통화감독청(OCC)장 출신인 브라이언 브룩스 바이낸스US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7일 돌연 사임한 가운데 업계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8일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미국·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금융당국의 바이낸스 제재 조치가 잇따르는 도중 미 정부 내부 소식에 정통한 브룩스 전 CEO의 사임 배경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는 것.

브룩스 전 CEO는 “경영 방향에 대해 이견이 있었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고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브룩스의 사임이 바이낸스 미국 고객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업계는 이같은 해명이 우려를 불식시키기에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업계에서는 브룩스 전 CEO가 회사를 떠나기로 한 결정이 바이낸스 거래소를 둘러싼 각종 규제 관련 내부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겠느냐고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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