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CBDC 보유 상한제 필요...2500달러 한도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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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JP모건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가 상업금융 시스템을 잠식해서는 안된다며 보유 상한선을 규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조시 영거(Josh Younger) JP모건 전략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은행 고객들이 당좌예금 계좌에서 CBDC 계좌로 자금을 이동할 때 상업 은행 자금 기반의 최대 30%가 유출될 수 있다"며 "시중은행의 자금조달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2500달러의 한도가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비자 예금에 대한 중앙 은행과 상업 은행 간 갈등은 CBDC 개발의 위험 요소로 제기된다"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 소매 CBDC의 효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엄격한 보유 상한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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