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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브리핑] “이더리움(ETH) 내년에만 200만ETH 소각 전망”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이더리움(ETH) 내년에만 200만ETH 소각 전망”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유투데이는 “지난 5일 런던 하드포크 업데이트 이후 지금까지 1만ETH넘게 소각됐다”며 “내년에는 거의 200만ETH가 소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이더리움의 순환 공급량은 매년 480만개씩 증가해 인플레이션율은 4.39%”라며 “내년 발행량은 올해보다 38% 감소하고 인플레이션율도 2.73%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은 최근 런던 하드포크를 통해 수수료 체계를 개선하는 이더리움개선제안(EIP)-1559를 탑재한 바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사용자의 수수료로 지불되는 이더의 일부분은 매 순간 소각된다.

▶테더, 회계 감사 보고서 발표..."발행된 테더 100% 뒷받침"

9일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의 발행사인 테더홀딩스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회계 컨설팅·감사업체인 무어 케이맨(Moore Cayman)에 의뢰한 회계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테더홀딩스는 지난 6월 30일 기준 627억 7319만75달러를 준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중에서 626억 1082만9196달러는 디지털 토큰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테더의 준비금은 부채를 초과한다. 테더의 총 부채는 626억 2893만2116달러”라고 덧붙였다.

테더의 자산 준비금을 나눠 살펴보면 현금 및 은행 예금은 62억 8275만6692 달러로 전체 자산의 약 10%를 차지했다. 기업 어음과 정기예금증서는 308억 765만4349달러로 준비금의 약 49%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테더홀딩스는 역레포로 10억 66만2458달러를 보유하고 있고 국채보유금은 152억7952만8705달러다.

파울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테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는 투명성과 책임의 중요성을 안다. 무어 케이맨의 검증에 따르면 테더홀딩스는 발행된 모든 USDT 토큰을 지급할 수 있는 준비금을 뒷받침하고 있다”면서 “정기적인 회계 감사 내용을 업데이트해 투명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고래들, 최근 급상승에도 BTC 팔지 않고 보유중”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데일리호들은 가상자산 시장 분석업체인 산티멘트의 데이터를 인용하며 “비트코인(BTC)이 최근 4만5000달러를 돌파했을 때 고래들은 이익 실현을 하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강세를 더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100~1만BTC를 보유한 고래가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44%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지난 7월과 유사한 모습을 현재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금값 3% 급락…비트코인(BTC) 상대적 강세”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코인텔레그래프는 “금 투자자의 손절매로 국제 금값이 이날 중 1700달러 이하까지 약 3% 넘게 떨어졌다”며 “비트코인(BTC)이 상대적으로 강세”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의 고용 데이터가 개선되고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며 “금값은 지난 3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빠르게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또 “금값 대비 비트코인(BTC) 가격은 여전히 강세”라고 분석했다.

▶마이클 노보그라츠 “인프라법 이슈에도 가상자산 매도세 크지 않아”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9일 트위터를 통해 “인프라 법안이 통과될 수 있다는 이슈에도 가상자산(암호화폐) 매도세가 크게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이유는 워싱턴DC(미국 정계)에서 가상자산 커뮤니티가 크고 다양하며 영향력이 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 사람들이 왜 애초에 탈중앙화된 시스템을 원했는지 그들(미국 정치인들) 스스로가 그 이유를 증명해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인프라 법안에는 가상자산 관련 과세안이 포함돼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인프라 법안은 최종 통과를 위한 중간 표결이 통과된 상태다.

인프라 법안은 미국 시간 기준 10일 오전 상원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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