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만6000달러 돌파...한달새 3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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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코인(BTC)이 연일 상승세다. 4만5000달러를 돌파한지 하루만에 4만6000달러대까지 회복했다. 최근 한달새 36% 상승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10일 오전 3시 30분경 바이낸스 기준 4만6454달러까지 치솟았다. 오전 6시 20분 현재는 전일 대비 2.69% 상승한 4만51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4만60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5월 16일 4만9770달러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CNBC 등에 따르면 이번 상승세는 미국 상원이 인프라법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수정안과 관련해 합의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 재무부도 이번 합의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혀 상승세의 기폭제로 작용했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상원에서 논의 중인 가상자산 과세 법안은 가상자산 시장의 탈세를 방지하기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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