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 레드펀 전 SEC 이사, 코인베이스 4개월 만에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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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브렛 레드펀 코인베이스 자본시장 부서 책임자가 코인베이스에 합류한 지 4개월 만에 사임했다. 레드펀은 코인베이스 합류 전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거래시장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레드펀은 입사한 지 4개월 만인 지난 7월 말 퇴사했다. 레드펀은 지난 3월 30일 코인베이스에 합류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코인베이스가 내부 전략 변화를 겪고 있다"며 "(레드펀의 퇴사는) 디지털 자산 증권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드펀은 JP모건, SEC 등에서 25년간 경력을 쌓은 금융 서비스 전문가다. 레드펀이 코인베이스에 합류할 당시 수로짓 차터지 최고 제품 책임자는 환영사를 통해 "레드펀은 디지털 자산 증권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등 가상자산 자본 시장에 대한 글로벌 표준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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