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단독]바이낸스, 한국어 서비스 종료?...웹페이지서 '한국어 옵션' 삭제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단독]바이낸스, 한국어 서비스 종료?...웹페이지서 '한국어 옵션' 삭제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거래소 웹페이지 내에서 한국어 옵션을 삭제했다.
블루밍비트 취재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 50분 현재 바이낸스에서는 한국어 옵션 이용이 불가능해진 상태다. 과거 바이낸스가 운영했던 한국어 페이지 링크로 접속할경우 자동으로 영어 페이지로 이동하도록 설정됐다.
영어 외 다른 언어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언어 및 지역 설정' (language and region) 목록 내에서도 한국어 설정이 불가능해졌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측 관계자는 아직 별도의 공식 메시지나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美 상원 인프라법 가상자산 과세 수정안, 끝내 채택 불발
미국 상원이 초당적 합의를 도출한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법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수정안의 채택이 끝내 불발됐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수정안은 리처드 셸비 미 공화당 상원의원이 반대 표를 던지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수정안이 인프라 법안에 반영되려면 상원 의원 100명의 만장일치 동의가 필요하다.
이번 수정안을 제출했던 팻 투미 미 공화당 상원의원은 이의를 제기하며 "이 법안에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우리가 방지할 수 있었던 혼란을 정리해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정안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가상자산 채굴자, 블록체인 검증자, 노드 운영자 등은 과세 대상인 '브로커'에서 제외되며, 세금 신고 요건은 '중개 서비스 업자'에게만 적용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韓銀 디지털화폐, 갤럭시워치서도 쓴다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사업에 참여한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인 ‘갤럭시워치’에 디지털원화를 담아 쓰는 모의 시험에 나설 계획이다. CBDC가 본격 도입되면 갤럭시 스마트폰은 물론 갤럭시워치를 통해서도 결제·송금할 길이 열릴 전망이다.
9일 한은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은의 CBDC 모의시험 연구 용역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삼성전자 컨소시엄이 스마트워치에 CBDC를 담는 실험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BDC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전자적 형태의 화폐다.
삼성전자는 이번 모의시험에서 CBDC를 갤럭시 스마트폰은 물론 갤럭시워치의 전자지갑에 담기는지 여부를 시험할 계획이다. 갤럭시워치 전자지갑에 담긴 CBDC의 송금·결제도 점검한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오프라인 상태에서 갤럭시워치를 통해 CBDC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실험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갤럭시워치로는 삼성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한은의 CBDC 도입이 현실화하면 국내에서도 갤럭시워치를 통한 ‘손목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갑은 물론 카드나 스마트폰 없이 갤럭시워치만 차고 있으면 언제든 송금과 결제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日 금융청장 "가상자산 규제 완화 신중히 검토해야"
신임 일본 금융청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완화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달 부임한 나카지마 준이치 청장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은 빠르고 편리한 송금이 가능하다는 잠재점 이점이 있지만, 여전히 일본에서는 투기 및 투자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며 "대중이 가상자산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는지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탈중앙화 금융(디파이)과 관련된 기업이 광범위하게 확산하면서 새로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금융청(FSA)은 지난 7월 디파이 관련 규제 대응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 그룹을 구성한 바 있다. FSA는 향후 몇 달 동안 해당 연구 그룹을 통해 디파이 관련 규제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토카막 네트워크 '톤(TON)', 美 비트렉스·日리퀴드에 신규상장
블록체인 스타트업 온더는 '톤(TON)'이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과 일본 리퀴드 글로벌 두 곳에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톤은 온더가 자체 개발한 토카막 네트워크의 생태계 토큰이다.
비트렉스 글로벌은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전 8시부터 입출금이 진행됐다. 미국 사용자는 다음날인 11일 오전 8시 법정화폐인 USD 마켓에서 직접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리퀴드는 같은 주 BTC 마켓에서 상장 및 거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더 측은 톤이 글로벌 두 곳의 거래소에 연이어 상장하면서 해외에서도 원활한 유동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준식 온더 대표는 "앞으로도 중국, 미국, 일본은 물론 더 많은 국가의 사용자 확대 및 생태계 구축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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