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비트멕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선물거래위원회(CFTC) 및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등과의 민사소송에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비트멕스는 이번 합의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벌금을 지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FTC 및 FinCEN에 각각 얼마씩 지급할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알렉산더 호프너 비트멕스 CEO는 블로그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비트멕스도 검증된 사용자를 갖춘 대형 가상자산 파생상품 플랫폼으로 발전했다"며 "강력한 규제 준수와 자금세탁방지 기능은 비트멕스의 장기적 성공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책임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가상자산의 미래를 형성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 세계 규제 기관과 적극적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비트멕스는 지난해 10월 미국 법무부와 CFTC로부터 미등록 파생상품 거래소 운영과 자금세탁방지법(AML) 및 고객신원확인법(KYC) 위반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eak.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static.bloomingbit.io/images/web/news_default_image.webp)
![[STG_QA용] 예약 된 뉴스입니다. 테스트중입니다 (타입 : 픽뉴스)](https://media.bloomingbit.io/news/ad47021e-dda9-4c03-82bf-5928c4031b3a.webp?w=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