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핀테크 시장 2년간 13% 성장…가상자산 거래소는 매출 감소"

블루밍비트 뉴스룸
국내 핀테크(금융기술) 기업들의 매출이 최근 2년간 13% 늘어난 반면에 같은 기간 가상자산 거래소는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핀테크 포털에 최근 3년간 실적을 공시한 186개 핀테크 기업의 매출은 지난 2018년 3조9731억원에서 지난해 4조5089억원으로 13.5% 증가했다.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기간을 기준으로 핀테크 관련 송금·결제 시장은 전반적으로 성장했지만,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절반으로 감소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매출은 지난 2018년 9565억원에서 지난해 4192억원으로 5374억원(56.2%)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 2018년 5956억원에서 지난해 2558억원으로 3398억원(57%)이 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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