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보유고 21개월래 최저치…비트코인 보유 심리 극대화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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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는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를 인용, 비트코인 보유고가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사실을 들어 비트코인 보유 심리가 극대화됐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거래소 잔고는 17일 0.83% 떨어진 261만278BTC(36조2452억원)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24일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매체는 자금 흐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될 시 빠른 매도를 위해 자산을 거래소에 예치해두는 투자자 경향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비트코인 가격이 40%가까이 급락하자 거래소 잔고는 294만755BTC(40조8314억원)로 2% 급증한 바 있다. 

사이먼 피터스(Simon Peters) 이토로(eToro)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 “비트코인 잔고 감소는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보유 심리를 의미한다. 이는 강세장을 암시하는 현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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