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학부생들에게 비트코인을 무료로 제공한 실험에 대한 결과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당시 컴퓨터공학과 전기공학 2학년인 제러미 루빈은 MIT 학부생 모두에게 1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추진 7개월만에 동문과 비트코인 애호가들로부터 약 50만달러 어치를 기부받아 학부생의 70%인 3108명에게 비트코인을 제공했다.
매체는 "당시 비트코인 시세는 1개당 약 336달러였다. 만약 모든 학생이 받은 비트코인을 팔지않고 보유했다면 이들이 제공받은 비트코인의 총 가치는 오늘날 4410만달러에 달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실제 실험 결과는 다양하게 나뉘었다. 참여 학생 중 10%는 2주 내에 비트코인을 모두 사용했으며, 이들은 주로 학교 앞에 있는 스시집에서 비트코인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당 스시집은 학교 부근에서 유일하게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채택한 곳이었다.
참여 학생 중 75%는 2017년 실험 종료 이후까지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험이 중단된 후에 이들을 추적하지는 않았지만 이후까지 보관했다면 자산이 급증했을 거라고 매체는 전했다.
나머지 25%는 실험 종료 시점인 2017년 전에 비트코인을 현금화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당시 컴퓨터공학과 전기공학 2학년인 제러미 루빈은 MIT 학부생 모두에게 1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추진 7개월만에 동문과 비트코인 애호가들로부터 약 50만달러 어치를 기부받아 학부생의 70%인 3108명에게 비트코인을 제공했다.
매체는 "당시 비트코인 시세는 1개당 약 336달러였다. 만약 모든 학생이 받은 비트코인을 팔지않고 보유했다면 이들이 제공받은 비트코인의 총 가치는 오늘날 4410만달러에 달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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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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