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그레이스케일, BTC 64만개·ETH 300만개 보유중…”ETH 축적 크게 늘어”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그레이스케일, BTC 64만개·ETH 300만개 보유중…”ETH 축적 크게 늘어”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현재 비트코인(BTC) 64만개, 이더리움(ETH) 300만개 등을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파이낸스마그네이츠는 "그레이스케일의 가상자산 보유량의 총 가치는 지난 13일을 기준으로 지난달 28일보다 25% 증가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현재 그레이스케일이 관리 중인 가상자산의 규모는 414억달러(약48조4000억원)에 달한다.
또 "그레이스케일은 올해 초부터 이더리움 축적량을 크게 늘리고 있다. 지난 3월에만 이더리움 보유량을 2만개 늘렸다"고 분석했다. 그레이스케일이 현재 보유한 이더리움의 총량은 100억달러(한화 약 11조7000억원) 규모다.
이밖에도 그레이스케일은 이더리움클래식(ETC)를 7억달러(한화 약 8100억원) 규모, 라이트코인(LTC)을 3억달러(한화 약 3500억원) 규모로 보유하고 있다.
▶크립토퀀트 “비트코인(BTC) 5만달러까지 상승력 충분”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기업 크립토퀀트가 자체 발행하는 다이제스트(텔레그램)는 “비트코인(BTC)은 매수 신호가 크게 나오고 있다. 현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잠시 머물다 4만7000달러와 5만달러 사이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유출되는 비트코인의 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막기 위해 이더리움 사용할 계획”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코인텔레그래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를 막고자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을 활용한 인센티브 시스템 ‘아르구스(Argus)’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아르구스의 참여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불법 소프트웨어를 역추적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불법 소프트웨어를 신고한 참여자에게 보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2.0 스테이킹에 700만ETH 예치…”거래소 ETH 물량 줄고 있다”
이더리움2.0(ETH)의 스테이킹 서비스인 ‘디파짓 컨트랙트’에 예치된 ETH의 개수가 700만개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유투데이는 16일 가상자산 시장 분석업체인 글라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하며 “디파짓 컨트랙트에 예치된 이더리움은 총 672만7938개로 220억5135만달러 규모다. 현 이더리움 공급량의 9%가 예치돼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유한 이더리움 물량이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이더리움 가격은 3300달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TH 가격은 16일 오후 10시 45분 기준 전날 대비 2.8% 상승한 3227달러(업비트 기준 377만원)에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
▶해외 거래소들, 줄줄이 한국어 서비스 종료
해외 암호화폐거래소들이 잇따라 ‘한국과 인연 끊기’에 나서고 있다. 특정금융정보법에는 해외 거래소도 한국인을 상대로 영업하면 국내 사업자와 똑같이 신고 의무를 진다는 조항이 있다. 금융위원회는 해외 거래소에 신고를 요구했지만 업체들은 서비스 중단을 선택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계열 라인이 미국에서 운영하는 암호화폐거래소 비트프론트는 한국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했다. 비트프론트는 이달 중 페이스북·텔레그램·라인·이메일을 통한 한국어 마케팅을 중단한다. 다음달 14일에는 고객센터 한국어 서비스와 한국 신용카드 결제가 끊긴다. 회사 측은 “특금법에 따라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른 언어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도 한국인 대상 서비스를 대거 정리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13일 “현지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한국에서 원화거래 페어, 원화결제 옵션, P2P(개인 간) 거래 신청, 한국어 지원 등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한국에서 공식 텔레그램을 비롯한 모든 소통 채널을 운영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또 다른 해외 유명 거래소인 FTX는 11일 홈페이지 언어설정 목록에서 한국어를 삭제했다.
해외 거래소에서는 국내 거래소에서 불가능한 고위험 거래를 할 수 있어 한국인 이용자도 적지 않다. 2분기 바이낸스 앱을 사용한 한국인의 월간 이용자 수(MAU)는 40만 명대로 웬만한 ‘토종’ 중소 거래소보다 많았다.
금융위는 지난달 한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한다고 판단되는 해외 암호화폐거래소 27곳에 서한을 보내 “특금법에 따라 9월 24일까지 사업자 신고를 하라”고 통보했다. 이들 27곳은 한국어를 지원하는지, 한국인에게 마케팅·홍보 활동을 하는지, 원화거래와 결제가 가능한지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것이다.
바이낸스와 FTX는 한국어와 원화만 삭제했을 뿐 한국인의 접속 자체는 막지 않고 있다. 금융위는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해외 거래소에는 접속 차단, 형사 고발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국내 한 거래소 관계자는 “접속을 차단해도 가상사설망(VPN) 등을 통해 쉽게 우회할 수 있다”며 “암호화폐 시장의 특성을 감안하면 실효성이 모호한 조치일 수 있다”고 했다. 사무실과 서버가 국내에 없는 글로벌 거래소들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과 같은 기본적인 신고 요건조차 충족하기 어렵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현재 비트코인(BTC) 64만개, 이더리움(ETH) 300만개 등을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파이낸스마그네이츠는 "그레이스케일의 가상자산 보유량의 총 가치는 지난 13일을 기준으로 지난달 28일보다 25% 증가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현재 그레이스케일이 관리 중인 가상자산의 규모는 414억달러(약48조4000억원)에 달한다.
또 "그레이스케일은 올해 초부터 이더리움 축적량을 크게 늘리고 있다. 지난 3월에만 이더리움 보유량을 2만개 늘렸다"고 분석했다. 그레이스케일이 현재 보유한 이더리움의 총량은 100억달러(한화 약 11조7000억원) 규모다.
이밖에도 그레이스케일은 이더리움클래식(ETC)를 7억달러(한화 약 8100억원) 규모, 라이트코인(LTC)을 3억달러(한화 약 3500억원) 규모로 보유하고 있다.
▶크립토퀀트 “비트코인(BTC) 5만달러까지 상승력 충분”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기업 크립토퀀트가 자체 발행하는 다이제스트(텔레그램)는 “비트코인(BTC)은 매수 신호가 크게 나오고 있다. 현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잠시 머물다 4만7000달러와 5만달러 사이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유출되는 비트코인의 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막기 위해 이더리움 사용할 계획”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코인텔레그래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를 막고자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을 활용한 인센티브 시스템 ‘아르구스(Argus)’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아르구스의 참여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불법 소프트웨어를 역추적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불법 소프트웨어를 신고한 참여자에게 보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2.0 스테이킹에 700만ETH 예치…”거래소 ETH 물량 줄고 있다”
이더리움2.0(ETH)의 스테이킹 서비스인 ‘디파짓 컨트랙트’에 예치된 ETH의 개수가 700만개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유투데이는 16일 가상자산 시장 분석업체인 글라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하며 “디파짓 컨트랙트에 예치된 이더리움은 총 672만7938개로 220억5135만달러 규모다. 현 이더리움 공급량의 9%가 예치돼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유한 이더리움 물량이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이더리움 가격은 3300달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TH 가격은 16일 오후 10시 45분 기준 전날 대비 2.8% 상승한 3227달러(업비트 기준 377만원)에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
▶해외 거래소들, 줄줄이 한국어 서비스 종료
해외 암호화폐거래소들이 잇따라 ‘한국과 인연 끊기’에 나서고 있다. 특정금융정보법에는 해외 거래소도 한국인을 상대로 영업하면 국내 사업자와 똑같이 신고 의무를 진다는 조항이 있다. 금융위원회는 해외 거래소에 신고를 요구했지만 업체들은 서비스 중단을 선택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계열 라인이 미국에서 운영하는 암호화폐거래소 비트프론트는 한국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했다. 비트프론트는 이달 중 페이스북·텔레그램·라인·이메일을 통한 한국어 마케팅을 중단한다. 다음달 14일에는 고객센터 한국어 서비스와 한국 신용카드 결제가 끊긴다. 회사 측은 “특금법에 따라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른 언어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도 한국인 대상 서비스를 대거 정리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13일 “현지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한국에서 원화거래 페어, 원화결제 옵션, P2P(개인 간) 거래 신청, 한국어 지원 등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한국에서 공식 텔레그램을 비롯한 모든 소통 채널을 운영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또 다른 해외 유명 거래소인 FTX는 11일 홈페이지 언어설정 목록에서 한국어를 삭제했다.
해외 거래소에서는 국내 거래소에서 불가능한 고위험 거래를 할 수 있어 한국인 이용자도 적지 않다. 2분기 바이낸스 앱을 사용한 한국인의 월간 이용자 수(MAU)는 40만 명대로 웬만한 ‘토종’ 중소 거래소보다 많았다.
금융위는 지난달 한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한다고 판단되는 해외 암호화폐거래소 27곳에 서한을 보내 “특금법에 따라 9월 24일까지 사업자 신고를 하라”고 통보했다. 이들 27곳은 한국어를 지원하는지, 한국인에게 마케팅·홍보 활동을 하는지, 원화거래와 결제가 가능한지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것이다.
바이낸스와 FTX는 한국어와 원화만 삭제했을 뿐 한국인의 접속 자체는 막지 않고 있다. 금융위는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해외 거래소에는 접속 차단, 형사 고발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국내 한 거래소 관계자는 “접속을 차단해도 가상사설망(VPN) 등을 통해 쉽게 우회할 수 있다”며 “암호화폐 시장의 특성을 감안하면 실효성이 모호한 조치일 수 있다”고 했다. 사무실과 서버가 국내에 없는 글로벌 거래소들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과 같은 기본적인 신고 요건조차 충족하기 어렵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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