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비트코인(BTC) 채굴 업체 비트팜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0% 증가했다. 중국 정부가 자국 내 채굴 업체를 단속하면서 얻은 반사이익으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비트코인 채굴 업체 비트팜은 2분기 매출로 367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6% 증가한 수치다.
비트팜은 2분기에만 759 BTC를 채굴했으며,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1293 BTC를 보유하고 있다. 당시 시세 기준으로는 4530만달러 규모다.
비트팜의 채굴 평균 비용은 9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5075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하지만 회사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손실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에밀리아노 그로츠키(Emiliano Grodzki) 비트팜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2분기는 회사의 중요한 시기였다"며 "올해 초부터 내년 말까지 자체 역량을 8배 늘리고, 북미와 남미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변동하는 동안 중국에선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이 금지됐다"며 "결과적으로는 회사를 전세계로 확대하는데 유리해졌다. 연초 1% 미만이었던 시장점유율을 1.5%이상으로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비트코인 채굴 업체 비트팜은 2분기 매출로 367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6% 증가한 수치다.
비트팜은 2분기에만 759 BTC를 채굴했으며,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1293 BTC를 보유하고 있다. 당시 시세 기준으로는 4530만달러 규모다.
비트팜의 채굴 평균 비용은 9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5075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하지만 회사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손실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에밀리아노 그로츠키(Emiliano Grodzki) 비트팜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2분기는 회사의 중요한 시기였다"며 "올해 초부터 내년 말까지 자체 역량을 8배 늘리고, 북미와 남미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변동하는 동안 중국에선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이 금지됐다"며 "결과적으로는 회사를 전세계로 확대하는데 유리해졌다. 연초 1% 미만이었던 시장점유율을 1.5%이상으로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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