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페이스북 디지털지갑 '노비', 디엠 코인 대안 찾고있어"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페이스북 디지털지갑 '노비', 디엠 코인 대안 찾고있어"
페이스북 디지털지갑 프로젝트 '노비(Novi)'가 디엠(Diem)을 대신할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코인'으로 알려진 디엠은 페이스북이 발행을 추진한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다.
16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노비는 디엠과 실버게이트(Silvergate)의 파트너십이 규제 역풍을 맞자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을 추진하고 있다.
디엠은 지난 2019년 리브라라는 이름으로 첫 백서를 발표했다가 당시 규제 당국의 압박으로 비자, 페이팔 등 파트너 기업이 이탈하자 스위스에서 발행을 추진했다.
하지만 지난 5월 스위스 금융감독청(FINMA)에 신청한 결제 시스템 라이선스 취득을 포기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에 위치한 실버게이트 은행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실버게이트는 당시 파트너십을 통해 디엠 발행을 전담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가상자산 일제 하락..."급등에 따른 건전한 조정"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급등에 따라 건전한 조정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17일 오전 8시 경 바이낸스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23% 하락한 4만60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4.02% 하락한 31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17% 급등한 도지코인 역시 전일 대비 5.56% 하락한 0.32달러에 거래 중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업체인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의 케이티 스탁튼 국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스레터를 통해 “최근 가상자산이 급격히 올랐다"며 "차익실현 등으로 단기 과매수 상태가 완화되면서 상승장이 잠시 멈출 수 있다"고 평가했다.
▶ 피치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채택으로 보험사 신용도에 부정 영향”
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가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BTC) 법정통화 채택에 대해 “높은 환율 및 수익 변동 리스크를 야기하며, 보험사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치는 16일(현지시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비트코인을 장기간 대차대조표에 보유하는 보험사는 가격 변동 위험성에 심각하게 노출된다. 이는 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이 보험사에서 청구 또는 지불 등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면서 "만약 비트코인으로 보험료 등을 지불 받는 경우 보험사는 이에 대한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가능한 빨리 달러화로 변환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은 9월 7일 시행될 예정으로, 해당 법이 시행되면 엘살바도르 내에서 달러화(USD)와 함께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조명희 의원, 특금법 개정방안 포럼 19일 개최..."VASP 신고 규정 완화해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신고 수리를 오는 9월 24일까지 마쳐야 하는 가운데 정치권이 신고 접수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핀테크학회는 국민의힘 가상자산특위위원인 조명희 의원과 함께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정상화 특금법 원포인트 개정방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럼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 의원 유튜브 채널(조명희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조 의원은 "자금세탁 방지라는 특금법의 입법 목적을 초월하는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해야 한다"며 "법 시행 과정에 문제점이 확인됐고, 그 문제점을 바로 잡아 달라는 주권자의 목소리가 있다면 국회와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을 당연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미나에서 주시는 현장의 목소리가 법·제도에 반영되도록 국회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에는 국회를 비롯해 국무조정실과 금융당국 등 정부, 금융권, 학계, 가상자산 업계 등이 참여한다. 최근 국회에 발의된 개정 법안들이 실제 특금법 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 학회장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정상화 특금법 원포인트 개정 방안’을, 법무법인 비전 김태림 변호사가 ‘가상자산사업자 자금세탁 위험 평가 방법(안) 문제점 및 대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앞서 조 의원은 지난 5일 △선 신고-후 실명계정 발급 및 원화거래 △실명계정을 신고요건이 아닌 금융거래 요건으로 규정 △가상자산거래소 전문심사 은행제 도입 △법 개정 및 적용 기간 등을 감안한 신고유예 기간 6개월 연장 등을 골자로 한 특금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 헤데라 해시그래프 공동 설립자, UDC 2021 연사로 참석
기업형 분산원장 솔루션 개발기업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17일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공동 설립자이자 수석과학자 리먼 베어드 박사가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 이하 UDC) 2021’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리먼 베어드 박사는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해시그래프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분산원장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해시그래프 합의 알고리즘은 기존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트랜잭션 처리 속도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한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이를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업형 분산원장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UDC 2021은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개최하는 정기 행사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블록체인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축제’라고 불린다. 두나무는 지난 7월 10명의 1차 연사 라인업을 발표한데 이어 최근 7명이 2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UCD 2021의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 추가된 연사들은 ▲NFT(Non-Fungible Token) ▲디파이(De-Fi)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페이먼트(Payment) ▲엔터프라이즈 솔루션(Enterprise Solutions) 등 블록체인 생태계를 이루는 핵심적인 6개의 기술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CTO(최고기술책임자)인 리먼 베어드 박사는 이중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구글, IBM, 보잉, 노무라, 도이치텔레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은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알고리즘을 위한 헤데라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 기업으로는 LG전자, 신한은행 등의 기업이 이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리먼 베어드 박사는 2019년부터 3년 연속 UDC 연사로 참여하고 있다. 리먼 베어드 박사의 발표는 다음달 1일 13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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