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라인페이, 일본 페이페이 가맹점서 QR코드 결제 지원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라인페이, 일본 페이페이 가맹점서 QR코드 결제 지원

외신 야후재팬은 “라인페이(LINE Pay)가 일본 전국의 페이페이(PayPay) 가맹점에서 QR코드를 통한 결제를 지원한다”고 17일 보도했다.

페이페이는 일본의 유명 QR코드 결제 서비스다.

라인페이는 “라인페이를 사용해 결제한 선착순 100만명에게 100엔 상당의 링크(LN)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LN은 17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전날대비 10% 상승한 158달러에 비트프론트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

▶알리바바, 저작권 거래 위한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알리바바가 저작권을 대체불가토큰(NFT) 형태로 사고팔수 있는 NFT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보도했다.

알리바바가 구축하는 NFT 마켓플레이스는 작가, 음악가, 아티스트 및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매체는 “상표권 소유자는 알리바바의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신의 지적 자산을 토큰화해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알리바바의 NFT 마켓플레이스는 이미 운영 중이며 다음 달 경매에서 NFT 상품을 여럿 중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세균 "모든 거래 CBDC 활용...10만원 이상 현금결제 금지할 것"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화폐개혁의 첫번째 단계로 "1회 현금사용액을 100만원으로 제한하고, 점차 줄여나가서 10만원 이상의 현금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17일 디지털 경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정책 구상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지급 결제 금액을 보면 카드 건당 평균 결제액은 4만2000원 정도"라며 "10만원 이상의 현금 결제를 금지하더라도 시민들은 큰 불편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현금을 소지할 필요할 없어진 시민들은 대면거래에 따른 불안감을 줄일 수 있고, 신용카드 수수료 걱정도 없어질 것이라는 게 정 전 총리의 설명이다. 기업들은 자금 이동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새로운 사업영역에 진출할 수 있다고 했다. 정부 입장에선 현금발행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행이 블록체인기반의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모든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 전 총리는 "모든 화폐가 지갑 안에 존재하게 되므로 예금과 대출에 치중하던 시중은행의 역할도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정 전 총리는 "화폐개혁의 과정 속에서 디지털 약자인 저소득층과 고령층이 금융소외를 당하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했다.

▶갤럭시 디지털, SEC에 비트코인 ETF 승인 신청서 제출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갤럭시 디지털이 미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보도했다.

매체는 “갤럭시 디지털의 ETF는 비트코인 선물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면서 “개리 겐슬러 SEC위원장이 요구한 투자회사법(1940)에 따라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ETF는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비트코인 선물에만 투자하는 방식이다.

또 “갤럭시 디지털은 지난 4월 증권법(1933)에 따라 비트코인 ETF를 신청한 바 있고 현재 캐나다에서 비트코인 ETF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리 겐슬러는 “비트코인 선물을 기반으로 하는 ETF를 선호한다”고 이달 초 밝힌 바 있다.

▶중국 인민 은행, 가상자산 거래업체 11곳 폐쇄조치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중국 현지 미디어인 씨엔스톡(Cnstock)을 인용하며 “중국 인민 은행의 선전지점은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회사를 추적해 11곳을 폐쇄했다”고 17일 보도했다.

매체는 “가상자산 불법 거래 및 외화의 온라인 투기를 단속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면서 “가상자산 투기 또는 불법 외환 거래와 관련된 웹사이트, 온라인 회사가 폐쇄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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