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친정팀 PSV 아인트호벤, 후원금 전액 비트코인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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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박지성과 이영표 선수가 활약했던 네덜란드 명문 축구 구단 PSV 아인트호벤(PSV Eindhoven)이 후원금 전액을 비트코인으로 받는다.

아이트호벤은 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후원금을 비트코인으로 받겠다"며 "이는 유럽연합(EU) 축구 구단 중 최초의 시도"라고 밝혔다. 

구단은 이를 위해 현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애니코인 다이렉트(Anycoin Direc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월렛을 생성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두 시즌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구단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내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프란스 잔센(Frans Janssen) 구단 커머셜 디렉터는 "가상자산이 보여주는 가능성과 미래는 매우 밝다"며 "혁신 중인 우리 구단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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