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3분기 GDP전망치를 9%에서 5.5%로 낮춰잡았습니다. 델타변이에 따른 충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골드만삭스는 델타변이확산으로 외식, 여행 등 서비스 분야 지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공급망 문제로 인한 자동차 생산 부진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6.4%에서 6%로 0.4%포인트 낮췄습니다.골드만삭스 뿐 아닙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영국의 컨설팅 회사인 판테온 거시경제연구소 등도 3분기 GDP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4분기 이후부터는 바이러스 공포가 줄어들고,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회복세에 들어가 강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4%에서 4.5%로 상향조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하반기 델타변이에 따른 가격 폭등 가능성도 경고했습니다. 현재 자동차, 가전제품 등의 단기 가격 상승세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말 개인소비지출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3.75%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이같은 상승세는 내년부터 주춤해져 내년 말이면 인플레이션이 2%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뉴욕=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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